‘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입니다. 문화유산에 내재된 인문학의 색채는 우리들에게 역사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현장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향연. 문화예술의 향기를 발현하고 있는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늘 함께 합니다.
코레일과 공동으로 KTX를 이용하여 오대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월정사 성보박물관 큐레이터가 동행하며 월정사, 상원사, 박물관마을 등 오대산 산사문화재에 대하여 해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자세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정사성보박물관 학예연구실 033-339-7000, wjssm7000@naver.com